[
  {
    "num": "01",
    "title":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질문 탐구 및 IB 개념 기반 수업",
    "time": "0:00 ~ 1:30 (누적 1:30)",
    "badge": "1. 起(기) - 도입",
    "points": [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지향 : '깊이 있는 학습(Deep Learning)'과 '자기주도적 질문 탐구'",
      "IB 개념 기반 탐구 수업(Concept-Based Inquiry)의 철학과 일반고 현장 접목 방안",
      "질문을 일회성 수업 이벤트가 아닌 '성취기준-수업-평가-기록' 일체화의 핵심 엔진으로 정렬",
      "포항영신고등학교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D.I.V.E.) 실천 모델 기반 30분 압축 전달 연수"
    ],
    "keynote": "선생님의 질문 하나가 아이들의 눈빛과 교실의 공기를 바꿉니다. 질문을 일회성 수업 행사가 아닌, 2022 개정 성취기준과 평가·기록으로 일관되게 정렬되는 체계적 설계(Design)로 혁신하는 연수입니다.",
    "tip": "오늘 연수에서 소개하는 7대 프레임과 교과별 실천 모델 중, 이번 학기 내 담당 교과 성취기준 1개에 꼭 맞는 모델 1가지만 골라 수업에 적용해 보세요.",
    "reflection": "우리 교실에서 '질문'은 수업 진도를 방해하는 돌발 변수인가요, 아니면 학생의 지적 탐구를 견인하는 핵심 엔진인가요?",
    "diagram": {
      "type": "pipeline",
      "badge": "4대 핵심 추진 로드맵",
      "title": "2022 개정 총론 & IB 개념 탐구 연계 4단계 실천 로드맵",
      "summary": "교육과정 분석부터 질문 설계, 학생 주도 탐구, 교과세특 기록까지 완벽한 일체화 파이프라인",
      "nodes": [
        {
          "step": "1단계",
          "label": "교육과정 분석",
          "desc": "NCIC 공식 성취기준 및 단원 핵심 아이디어(Big Idea) 추출",
          "color": "#38BDF8",
          "icon": "fa-book-open"
        },
        {
          "step": "2단계",
          "label": "질문 프레임 설계",
          "desc": "사·해·적 / 사·개·논 7대 질문 프레임 맞춤 적용",
          "color": "#FEE135",
          "icon": "fa-lightbulb"
        },
        {
          "step": "3단계",
          "label": "50분 차시 실행",
          "desc": "도입 10분 ➔ 전개 30분 ➔ 정리 10분 학생 주도 탐구",
          "color": "#34D399",
          "icon": "fa-users"
        },
        {
          "step": "4단계",
          "label": "평가·기록 일체화",
          "desc": "서논술형 루브릭 평가 및 교과세특 황금 3단 공식 기록",
          "color": "#FB7185",
          "icon": "fa-file-signature"
        }
      ]
    },
    "script": "선생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질문 탐구 및 IB 개념 기반 수업' 전달 연수를 맡은 박경식입니다. 우리 학교 현장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전면 적용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바로 '깊이 있는 학습', '개념 기반 탐구', 그리고 '질문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막상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진도를 나가야 한다는 압박감과 입시라는 현실 앞에서 '선생님이 50분 동안 쉼 없이 설명하는 수업'으로 되돌아가기 십상입니다. 오늘 연수는 질문을 거창하고 특별한 수업 이벤트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늘 가르치던 50분 정규 차시 수업 안에서, 교사의 질문 설계를 살짝 바꿈으로써 학생들의 지적 주도성을 깨우고, 그것이 고스란히 서논술형 평가와 대입 학생부 교과세특의 차별화된 증거로 남게 만드는 구체적인 수업 설계 기술을 나누고자 합니다. 선생님의 질문 하나가 아이들의 눈빛과 교실의 공기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 30분간의 여정을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img": "slide_images/slide-01.png",
    "image": "slide_images/slide-01.png",
    "phase": "1. 起(기) - 도입",
    "subtitle":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지향 : '깊이 있는 학습(Deep Learning)'과 '자기주도적 질문 탐구'"
  },
  {
    "num": "02",
    "title": "질문 없는 교실의 현주소와 2022 개정의 문제의식",
    "time": "1:30 ~ 3:00 (누적 3:00)",
    "badge": "1. 起(기) - 문제의식",
    "points": [
      "교실 침묵의 3대 구조적 원인 : 방대한 진도 압박, 정답 강박증, 교사의 단답형 확인 질문",
      "지식 수용자(Passive Listener)로 머무는 학생과 교사 소진(Burnout)의 악순환",
      "2022 개정의 핵심 전환 :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탐구하는 사람(Inquirer)' 육성",
      "질문이 살아날 때 학생의 학업 몰입도(D.I.V.E.)와 교실의 심리적 안전감이 동반 상승"
    ],
    "keynote": "아이들이 질문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틀리면 안 된다는 정답 강박과 닫힌 질문 구조 때문입니다. 교실의 공기를 바꾸는 첫걸음은 안전한 질문 환경 조성입니다.",
    "tip": "수업 중 학생의 서툰 질문에도 '아주 흥미로운 관점이구나, 그 질문 덕분에 우리가 이 개념을 짚어보게 되었어'라며 즉각적인 긍정 피드백을 건네보세요.",
    "reflection": "내가 수업 중에 던지는 질문의 몇 %가 '정답이 이미 정해진 닫힌 질문'인가요?",
    "diagram": {
      "type": "versus",
      "badge": "교실 패러다임 전환",
      "title": "교실 침묵의 3대 구조적 원인 VS 2022 개정 질문 탐구 교실",
      "summary": "교사 중심의 일방적 지식 주입에서 학생 주도의 다차원 질문 생성 교실로의 근본적 전환",
      "left": {
        "title": "과거의 침묵하는 교실 (교사 중심 주입)",
        "color": "#FB7185",
        "items": [
          {
            "label": "진도 압박",
            "desc": "교사 혼자 50분간 지식을 전달하고 학생은 수동적 필기만 수행"
          },
          {
            "label": "정답 강박",
            "desc": "틀린 질문을 두려워하여 침묵하며 정답만을 기다림"
          },
          {
            "label": "단답형 발문",
            "desc": "'맞죠?', '이해했나요?' 형태의 인지적 자극 없는 닫힌 확인"
          }
        ]
      },
      "right": {
        "title": "2022 개정 질문 탐구 교실 (학생 주도 역량)",
        "color": "#34D399",
        "items": [
          {
            "label": "개념적 전이",
            "desc": "핵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새로운 의문을 발견"
          },
          {
            "label": "심리적 안전감",
            "desc": "모든 질문이 존중받고 탐구의 단서가 되는 협력적 배움터"
          },
          {
            "label": "열린 탐구 발문",
            "desc": "사실을 넘어 개념과 사회적 논쟁으로 확장되는 고차원 발문"
          }
        ]
      }
    },
    "script": "선생님들, 수업 시간에 '여기까지 이해됐지? 질문 있니?'라고 물었을 때 교실에 무거운 침묵만 흘렀던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아이들이 질문하지 않는 이유는 호기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틀린 질문을 했다가 지적받을까 두려워하는 정답 강박과 '이해했니?'라는 닫힌 질문 구조 때문입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바로 이 침묵의 고리를 끊어내고자 합니다. 단순 지식 전달 수업에서는 학생이 수동적 관찰자에 머물지만, 질문 탐구 수업에서는 학생이 지식을 탐색하고 검증하는 능동적 행위 주체(Student Agency)로 거듭납니다. 교사가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를 촉진하는 정교한 발문가로 설 때, 교실의 공기가 비로소 생동감 있게 바뀌기 시작합니다.",
    "img": "slide_images/slide-02.png",
    "image": "slide_images/slide-02.png",
    "phase": "1. 起(기) - 문제의식",
    "subtitle": "교실 침묵의 3대 구조적 원인 : 방대한 진도 압박, 정답 강박증, 교사의 단답형 확인 질문"
  },
  {
    "num": "03",
    "title": "생성형 AI 시대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인재상",
    "time": "3:00 ~ 4:30 (누적 4:30)",
    "badge": "1. 起(기) - 시대적 요구",
    "points": [
      "생성형 AI(ChatGPT 등)의 보편화 : 단순 지식 암기와 정답 인출의 가치 급락",
      "미래 경쟁력의 핵심 : AI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역량",
      "2022 개정 인재상 :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과 질문 생성 능력의 직결",
      "IB 학습자상(IB Learner Profile)과의 만남 : 탐구하는 사람(Inquirers) & 비판적 사고자"
    ],
    "keynote": "정답을 1초 만에 찾아주는 생성형 AI 시대, 인간의 진짜 경쟁력은 '질문을 품는 능력'과 '답변의 편향을 비판적으로 검증하는 사고력'입니다.",
    "tip": "AI 도구를 수업에 도입할 때, 'AI가 작성한 보고서에서 사실 왜곡이나 논리적 오류 3가지를 찾아 질문으로 반박하라'는 과제를 부여해 보세요.",
    "reflection": "우리 학생들이 생성형 AI의 결과물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지는 않나요?",
    "diagram": {
      "type": "pipeline",
      "badge": "AI 시대 인재상 혁신",
      "title": "생성형 AI 시대, 단순 지식 암기에서 '질문하는 역량'으로의 전환",
      "summary": "AI가 1초 만에 답을 내놓는 시대, 인간에게 요구되는 핵심 경쟁력은 '좋은 질문을 생성하는 역량'",
      "nodes": [
        {
          "step": "1단계",
          "label": "AI의 답 출력",
          "desc": "ChatGPT 등 생성형 AI가 단순 지식과 정답을 즉각 생성",
          "color": "#38BDF8",
          "icon": "fa-robot"
        },
        {
          "step": "2단계",
          "label": "비판적 검증",
          "desc": "AI 출력물의 편향성과 논리적 오류를 간파하는 문해력",
          "color": "#FEE135",
          "icon": "fa-magnifying-glass"
        },
        {
          "step": "3단계",
          "label": "본질적 질문 생성",
          "desc": "맥락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질문 발화",
          "color": "#34D399",
          "icon": "fa-comments"
        },
        {
          "step": "4단계",
          "label": "미래 인재 도약",
          "desc":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2022 개정 자기주도적 인재 완성",
          "color": "#A78BFA",
          "icon": "fa-graduation-cap"
        }
      ]
    },
    "script": "생성형 AI가 1초 만에 웬만한 지식과 보고서를 쏟아내는 지금, 단순 지식을 많이 외우고 있는 것은 더 이상 경쟁력이 되지 못합니다. AI 시대에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사람은 '정답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에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 답변의 오류와 편향을 비판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천명한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이자, IB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Inquirers(탐구하는 사람)'의 본질입니다. 학교는 이제 지식을 넣어주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좋은 질문을 품고 세상의 난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돕는 지적 훈련장이 되어야 합니다.",
    "img": "slide_images/slide-03.png",
    "image": "slide_images/slide-03.png",
    "phase": "1. 起(기) - 시대적 요구",
    "subtitle": "생성형 AI(ChatGPT 등)의 보편화 : 단순 지식 암기와 정답 인출의 가치 급락"
  },
  {
    "num": "04",
    "title":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4대 축과 질문 탐구의 정합성",
    "time": "4:30 ~ 6:00 (누적 6:00)",
    "badge": "1. 起(기) - 교육과정 연계",
    "points": [
      "총론 4대 중점 축 : 자기주도성, 창의와 혁신, 포용과 시민성, 디지털 소양",
      "자기주도성(Agency) : 학생 스스로 탐구 질문을 생성하고 학습 경로를 설계하는 힘",
      "창의와 혁신(Creativity) : 기존 텍스트의 상식을 뒤집고 대안적 가설을 세우는 발문",
      "포용과 시민성(Inclusion) : 갈등 상황에서 상생의 대안을 모색하는 협상과 토론",
      "디지털 소양(Digital Literacy) : 공학 도구 및 데이터를 활용하여 질문의 가설을 수학적·과학적으로 증명"
    ],
    "keynote": "질문 탐구 수업은 총론의 4대 핵심 역량을 수업이라는 하나의 실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통합해내는 가장 강력한 교수학습 플랫폼입니다.",
    "tip": "수업 계획서에 4대 역량을 억지로 나열하기보다, '질문 생성(주도성) ➔ 데이터 검증(디지털) ➔ 상생 협상(포용) ➔ 대안 제시(창의)'의 흐름으로 설계해 보세요.",
    "reflection": "내 교과 수업에서 학생들은 '지식의 소비자'인가요, 아니면 '질문을 통한 의미의 생산자'인가요?",
    "diagram": {
      "type": "grid",
      "badge": "총론 4대 중점과 질문의 연계",
      "title":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4대 핵심 축과 질문 탐구의 유기적 결합",
      "summary": "자기주도성, 창의·혁신, 포용·시민성, 디지털 소양이 질문을 통해 수업 현장에서 완벽히 구현",
      "items": [
        {
          "icon": "fa-user-gear",
          "label": "자기주도성 (Agency)",
          "desc": "교사의 일방적 지시가 아닌, 학생 스스로 탐구 질문을 생성하고 학습 경로를 주도",
          "color": "#38BDF8"
        },
        {
          "icon": "fa-wand-magic-sparkles",
          "label": "창의·혁신 (Creativity)",
          "desc": "기존 텍스트의 상식을 뒤집고 새로운 가설과 대안적 해결책을 제안",
          "color": "#FEE135"
        },
        {
          "icon": "fa-handshake-angle",
          "label": "포용·시민성 (Inclusion)",
          "desc": "갈등 상황에서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고 상호 이익을 높이는 상생 협상 추구",
          "color": "#34D399"
        },
        {
          "icon": "fa-laptop-code",
          "label": "디지털 소양 (Digital)",
          "desc": "공학적 도구(GeoGebra 등) 및 AI 데이터를 활용하여 질문의 답을 과학적으로 증명",
          "color": "#A78BFA"
        }
      ]
    },
    "script":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핵심 4대 축인 자기주도성, 창의와 혁신, 포용과 시민성, 그리고 디지털 소양은 따로 떨어져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학생이 교과 개념에서 스스로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질 때 '자기주도성'이 싹트고, 그 질문을 풀기 위해 다양한 관점을 비판적으로 대조할 때 '창의와 혁신'이 일어나며, 갈등 상황에서 상생의 대안을 모색할 때 '포용과 시민성'이 체화되고, 공학 도구와 데이터를 활용해 근거를 증명할 때 '디지털 소양'이 완성됩니다. 즉, 정교하게 설계된 '질문 하나'가 교육과정 총론의 네 가지 핵심 역량을 수업 속에서 단숨에 하나로 꿰어내는 마법의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img": "slide_images/slide-04.png",
    "image": "slide_images/slide-04.png",
    "phase": "1. 起(기) - 교육과정 연계",
    "subtitle": "총론 4대 중점 축 : 자기주도성, 창의와 혁신, 포용과 시민성, 디지털 소양"
  },
  {
    "num": "05",
    "title": "질문의 개념과 진화: 사실에서 개념과 논쟁으로",
    "time": "6:00 ~ 7:30 (누적 7:30)",
    "badge": "2. 承(승) - 질문 진화론",
    "points": [
      "IB 개념 기반 질문 3단계 사다리 : 사실(Factual) ➔ 개념(Conceptual) ➔ 논쟁(Debatable)",
      "1단계 사실 질문 : 텍스트 속 명시적 팩트, 공식, 연대, 원리 확인 (정답 존재 / 기초 지식)",
      "2단계 개념 질문 : 원리 이면의 인과관계 및 본질적 의미 탐구 (지식의 전이 Transfer)",
      "3단계 논쟁 질문 : 가치관의 충돌, 윤리적 딜레마, 상생의 정책 대안 모색 (열린 탐구)"
    ],
    "keynote": "사실 질문으로 탄탄한 기초를 다진 뒤, 개념 질문으로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논쟁 질문으로 삶과 사회에 지식을 전이시키는 3단계 사다리를 구축해야 합니다.",
    "tip": "수업 도입부에는 팩트 질문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수업 중반 이후에는 '과연 이것이 모든 상황에서 정당한가?'라는 논쟁 질문으로 사고를 폭발시켜 보세요.",
    "reflection": "내 시험 문항과 수업 발문은 사실 확인(1단계)에 머물러 있나요, 아니면 논쟁과 전이(3단계)까지 뻗어 있나요?",
    "diagram": {
      "type": "ladder",
      "badge": "질문 진화 3단계 사다리",
      "title": "IB 개념 기반 3단계 질문 진화 사다리 (Inquiry Ladder)",
      "summary": "단순 암기용 사실 질문에서 개념적 전이를 거쳐 가치 충돌을 다루는 논쟁 질문으로 상승",
      "steps": [
        {
          "step": "1단계",
          "name": "사실 질문 (Factual)",
          "desc": "텍스트 속 명시적 사실, 공식, 원리 확인 (정답 존재 / 지식 기반 구축)",
          "color": "#38BDF8",
          "icon": "fa-cube"
        },
        {
          "step": "2단계",
          "name": "개념 질문 (Conceptual)",
          "desc": "원리와 법칙 이면의 인과관계 및 맥락적 의미 탐구 (지식의 전이 Transfer)",
          "color": "#FEE135",
          "icon": "fa-layer-group"
        },
        {
          "step": "3단계",
          "name": "논쟁 질문 (Debatable)",
          "desc": "가치관의 충돌, 윤리적 딜레마, 상생의 정책 대안 모색 (고차원 탐구)",
          "color": "#FB7185",
          "icon": "fa-scale-balanced"
        }
      ]
    },
    "script": "질문이라고 해서 다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IB 개념 기반 교육과정에서는 질문을 세 층위로 엄격히 구분합니다. 1단계는 '사실 질문(Factual)'입니다. 텍스트 속 명시된 팩트나 공식을 확인하는 질문으로, 기초 지식을 다지는 출발점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수능형 암기 수업이 됩니다. 그래서 2단계 '개념 질문(Conceptual)'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왜 그럴까?', '그것이 갖는 숨겨진 맥락은 무엇인가?'를 물어 지식을 다른 상황으로 전이(Transfer)시킵니다. 그리고 최종 3단계는 '논쟁 질문(Debatable)'입니다.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은 윤리적 딜레마나 가치 충돌을 던져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관점을 논리적으로 변호하고 타협안을 찾게 만듭니다. 이 3단계 사다리를 타야 학생들의 사고가 폭발적으로 확장됩니다.",
    "img": "slide_images/slide-05.png",
    "image": "slide_images/slide-05.png",
    "phase": "2. 承(승) - 질문 진화론",
    "subtitle": "IB 개념 기반 질문 3단계 사다리 : 사실(Factual) ➔ 개념(Conceptual) ➔ 논쟁(Debatable)"
  },
  {
    "num": "06",
    "title": "[도식 1] 7대 프레임 ①-② : 사해적 vs 사개논 완벽 비교",
    "time": "7:30 ~ 9:00 (누적 9:00)",
    "badge": "2. 承(승) - 프레임 ①-②",
    "points": [
      "프레임 ① 사·해·적 (텍스트 분석형) : 사실 ➔ 해석 ➔ 적용 (국어·영어 독해 및 문학에 최적)",
      "프레임 ② 사·개·논 (가치 탐구형) : 사실 ➔ 개념 ➔ 논쟁 (사회·과학·윤리 쟁점 탐구에 최적)",
      "두 프레임의 목적별 구분 : 텍스트의 심층 이해인가, 개념 기반 사회적 가치 충돌 해결인가",
      "수업 설계 시 교과 성격과 단원 학습 목표에 맞춘 정교한 프레임 선택 전략"
    ],
    "keynote": "'사·해·적'은 텍스트의 맥락을 촘촘히 짚어내는 돋보기이고, '사·개·논'은 개념을 통해 사회적 쟁점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망원경입니다.",
    "tip": "국어나 영어 텍스트 분석 수업에는 '사·해·적'을, 사회나 과학의 윤리적 딜레마 토론 수업에는 '사·개·논'을 기본 프레임으로 선택해 보세요.",
    "reflection": "오늘 내가 진행할 수업 단원에는 '사·해·적'과 '사·개·논' 중 어떤 프레임이 더 자연스럽게 들어맞나요?",
    "diagram": {
      "type": "pipeline",
      "badge": "핵심 프레임 ①-② 맵",
      "title": "사·해·적(텍스트 분석형) & 사·개·논(가치 탐구형) 3단계 프레임",
      "summary": "국어·영어 등 텍스트 독해 교과와 사회·과학·윤리 등 개념·가치 교과에 최적화된 질문 도구",
      "nodes": [
        {
          "step": "사·해·적",
          "label": "텍스트 분석형",
          "desc": "① 사실(Fact) ➔ ② 해석(Interpretation) ➔ ③ 적용(Application)",
          "color": "#38BDF8",
          "icon": "fa-file-lines"
        },
        {
          "step": "사·개·논",
          "label": "가치 탐구형",
          "desc": "① 사실(Fact) ➔ ② 개념(Concept) ➔ ③ 논쟁(Debatable)",
          "color": "#34D399",
          "icon": "fa-comments"
        }
      ]
    },
    "script": "선생님들께서 교실에서 가장 손쉽게 쓰실 수 있는 대표적인 두 가지 프레임이 바로 '사·해·적'과 '사·개·논'입니다. '사실-해석-적용'은 국어나 영어처럼 지문을 꼼꼼히 읽고 필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내 삶에 적용할 때 매우 탁월한 텍스트 분석형 도구입니다. 반면 IB MYP에서 주로 쓰는 '사실-개념-논쟁'은 사회, 과학, 윤리 교과처럼 핵심 원리를 배우고 그것이 야기하는 윤리적·제도적 가치 충돌을 토론할 때 최적화된 도구입니다. 두 프레임을 혼동하기보다, 오늘 수업의 목표가 '텍스트의 심층 이해'인지 '개념을 통한 사회적 쟁점 해결'인지에 따라 알맞게 선택해 쓰시면 수업의 구조가 놀라울 정도로 선명해집니다.",
    "img": "slide_images/slide-06.png",
    "image": "slide_images/slide-06.png",
    "phase": "2. 承(승) - 프레임 ①-②",
    "subtitle": "프레임 ① 사·해·적 (텍스트 분석형) : 사실 ➔ 해석 ➔ 적용 (국어·영어 독해 및 문학에 최적)"
  },
  {
    "num": "07",
    "title": "[도식 2] 7대 프레임 ③-④ : 텍스트 다차원 분해와 3단계 동심원",
    "time": "9:00 ~ 10:30 (누적 10:30)",
    "badge": "2. 承(승) - 프레임 ③-④",
    "points": [
      "프레임 ③ 텍스트 다차원 분해 (T-A-C-R) : 텍스트(Text) ➔ 저자(Author) ➔ 맥락(Context) ➔ 독자(Reader)",
      "프레임 ④ 3단계 동심원 확장 : 개인(내면/경험) ➔ 사회(지역/국가 제도) ➔ 세계/철학(보편적 인권과 공존)",
      "단순 텍스트 요약을 넘어 저자의 숨은 전제와 시대적 한계를 비판하는 고차원 문해력",
      "지역사회 문제에서 전 지구적 생태·윤리 쟁점으로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확장형 발문"
    ],
    "keynote": "텍스트의 활자 너머 저자의 시대적 맥락(T-A-C-R)을 읽어내고, 학생 개인의 삶에서 출발해 전 지구적 공존(동심원)으로 질문을 확장해야 합니다.",
    "tip": "수업 마무리 활동으로 '이 교과서 지문이 100년 뒤 미래 세대에게는 어떤 의미로 읽힐까?'라는 동심원 3단계 질문을 던져보세요.",
    "reflection": "내 수업에서 다루는 지식이 학생 개인의 책상을 넘어 사회와 세계의 문제로 연결되고 있나요?",
    "diagram": {
      "type": "grid",
      "badge": "핵심 프레임 ③-④ 맵",
      "title": "독서 5대 질문(T-A-C-R) & 개인-사회-세계 3단계 동심원 확장",
      "summary": "텍스트 자체의 구조 분석(T-A-C-R)과 시야를 전 지구적 차원으로 넓히는 동심원 발문",
      "items": [
        {
          "icon": "fa-file-lines",
          "label": "T (Text)",
          "desc": "텍스트 자체의 명시적 사실과 핵심 논거 추출",
          "color": "#38BDF8"
        },
        {
          "icon": "fa-feather",
          "label": "A (Author)",
          "desc": "저자의 숨겨진 의도, 집필 배경, 세계관 분석",
          "color": "#FEE135"
        },
        {
          "icon": "fa-landmark",
          "label": "C (Context)",
          "desc": "저자가 처했던 시대적·사회적 맥락 비판",
          "color": "#34D399"
        },
        {
          "icon": "fa-user-check",
          "label": "R (Reader)",
          "desc": "오늘날 독자인 나의 삶과 사회에 주는 시사점",
          "color": "#FB7185"
        },
        {
          "icon": "fa-user",
          "label": "1단계 (개인)",
          "desc": "나의 일상생활과 내면적 가치관에 대한 성찰",
          "color": "#38BDF8"
        },
        {
          "icon": "fa-users-line",
          "label": "2단계 (사회)",
          "desc": "우리 지역사회와 국가의 제도적 쟁점으로 확장",
          "color": "#FEE135"
        },
        {
          "icon": "fa-earth-americas",
          "label": "3단계 (세계)",
          "desc": "전 인류의 보편적 인권과 미래 세대 공존",
          "color": "#A78BFA"
        }
      ]
    },
    "script": "다음으로 소개할 프레임 ③과 ④는 학생들의 사고 지평을 입체적으로 넓혀주는 도구입니다. 프레임 ③ 'T-A-C-R 독서 5대 질문'은 텍스트(Text)에 적힌 글자만 보지 않고, 글쓴이(Author)의 의도와 그 시대의 사회적 맥락(Context)을 파헤친 뒤, 오늘날의 독자(Reader)인 우리에게 주는 교훈으로 연결합니다. 그리고 프레임 ④ '3단계 동심원 질문'은 교과서 지식을 학생 개인의 작은 경험에서 시작하여(1단계), 우리 사회의 제도적 문제로 넓히고(2단계), 나아가 인류 전체와 미래 세대의 보편적 공존이라는 거대한 철학적 지평으로 확장시킵니다(3단계). 이 두 프레임을 쓰면 학생들의 세특에 '거시적 안목을 갖춘 지적 탐구자'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기록됩니다.",
    "img": "slide_images/slide-07.png",
    "image": "slide_images/slide-07.png",
    "phase": "2. 承(승) - 프레임 ③-④",
    "subtitle": "프레임 ③ 텍스트 다차원 분해 (T-A-C-R) : 텍스트(Text) ➔ 저자(Author) ➔ 맥락(Context) ➔ 독자(Reader)"
  },
  {
    "num": "08",
    "title": "[도식 3] 7대 프레임 ⑤ : Q-TARC 다차원 연결 네트워크",
    "time": "10:30 ~ 12:00 (누적 12:00)",
    "badge": "2. 承(승) - 프레임 ⑤",
    "points": [
      "프레임 ⑤ Q-TARC : 질문(Q) ➔ 텍스트(T) ➔ 적용(A) ➔ 성찰(R) ➔ 창조(C)",
      "단원 핵심 질문(Q)으로 시작하여 학술 텍스트(T) 분석과 실생활 난제 적용(A)으로 전개",
      "탐구의 한계를 성찰(R)하고 협약서·지도·조례안 등 새로운 대안 산출물을 창조(C)",
      "소논문급 깊이를 구현하는 교과 융합 탐구 프로젝트의 완성형 프레임워크"
    ],
    "keynote": "Q-TARC는 질문(Q)에서 출발하여 텍스트(T)와 실생활 적용(A), 윤리적 성찰(R)을 거쳐 세상에 없던 창의적 산출물(C)을 만들어내는 종합 탐구 엔진입니다.",
    "tip": "수행평가 과제를 설계할 때 Q-TARC의 5단계를 평가 루브릭의 채점 기준으로 그대로 활용해 보세요.",
    "reflection": "우리 학생들의 수행평가 산출물은 단순 지식 복사본인가요, 아니면 고유한 통찰이 담긴 창작물(C)인가요?",
    "diagram": {
      "type": "cycle",
      "badge": "핵심 프레임 ⑤ 맵",
      "title": "Q-TARC 5단계 융합 탐구 순환 네트워크",
      "summary": "질문(Q)에서 출발하여 텍스트(T)를 분석하고, 실생활에 적용(A)하며, 성찰(R)을 거쳐 새로운 산출물을 창조(C)",
      "steps": [
        {
          "name": "Q (Question)",
          "desc": "단원의 핵심 아이디어를 관통하는 본질적 탐구 질문 생성",
          "color": "#38BDF8"
        },
        {
          "name": "T (Text)",
          "desc": "교과서, EBS 교재, 학술 논문, 통계 데이터 심층 분석",
          "color": "#FEE135"
        },
        {
          "name": "A (Apply)",
          "desc": "수학적 모델링, 모의 협상, 정책 제안 등 실생활 난제 적용",
          "color": "#34D399"
        },
        {
          "name": "R (Reflect)",
          "desc": "탐구 과정의 한계와 윤리적 책임에 대한 메타인지적 성찰",
          "color": "#FB7185"
        },
        {
          "name": "C (Create)",
          "desc": "복합양식 협약서, 공학적 좌표 지도, 생명윤리 헌장 창작",
          "color": "#A78BFA"
        }
      ]
    },
    "script": "프레임 ⑤ 'Q-TARC'는 교과 융합 탐구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 가장 강력한 순환형 모델입니다. 질문(Question)으로 탐구의 문을 열고, 교과서와 수능 특강 지문 등 신뢰할 수 있는 텍스트(Text)를 깊이 있게 분석한 뒤, 이를 실제 도시 설계나 정책 갈등과 같은 현실 문제에 적용(Apply)합니다. 여기서 끝내지 않고 자신이 도출한 해법의 한계와 윤리적 책임을 성찰(Reflect)하게 한 다음, 최종적으로 상생 협약서나 공학 도구 기반의 지도와 같은 새로운 산출물을 창조(Create)해냅니다. 이 5단계를 거치면 단순한 모둠 활동이 아니라 한 편의 완벽한 학술적 소논문급 탐구 프로젝트가 완성됩니다.",
    "img": "slide_images/slide-08.png",
    "image": "slide_images/slide-08.png",
    "phase": "2. 承(승) - 프레임 ⑤",
    "subtitle": "프레임 ⑤ Q-TARC : 질문(Q) ➔ 텍스트(T) ➔ 적용(A) ➔ 성찰(R) ➔ 창조(C)"
  },
  {
    "num": "09",
    "title": "[도식 4] 7대 프레임 ⑥-⑦ : ALACT 성찰 사이클 & 역순 사다리",
    "time": "12:00 ~ 13:30 (누적 13:30)",
    "badge": "2. 承(승) - 프레임 ⑥-⑦",
    "points": [
      "프레임 ⑥ Korthagen의 ALACT 5단계 성찰 사이클 : 행위 ➔ 회고 ➔ 본질인식 ➔ 대안창출 ➔ 재시도",
      "단순 감상에 그치는 일기식 반성을 넘어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 지향적 메타인지 형성",
      "프레임 ⑦ 역순 질문 사다리 (역설계) : 성취기준 최종 도달점에서 역방향으로 질문 배치",
      "백워드(Backward) 교육과정 설계 원리를 발문 설계에 적용하여 수업의 응집력 극대화"
    ],
    "keynote": "ALACT를 통해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전환하는 성찰력을 기르고, 역순 사다리를 통해 성취기준 도달점으로 직행하는 정밀한 발문 경로를 구축합니다.",
    "tip": "수업 후 성찰 일지에 '오늘 탐구에서 가장 뼈아팠던 논리적 오류는 무엇이었고, 다음 탐구에서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를 적게 하세요.",
    "reflection": "내 수업 발문은 목표 지점을 향해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나요, 아니면 임기응변식 질문인가요?",
    "diagram": {
      "type": "cycle",
      "badge": "핵심 프레임 ⑥-⑦ 맵",
      "title": "Korthagen ALACT 성찰 순환 & 역순 질문 사다리 (역방향 백워드 설계)",
      "summary": "실천(Action)에서 성찰(Reflection)로 이어지는 5단계 메타인지 사이클과 도달점 기반 역발문",
      "steps": [
        {
          "name": "1. Action (실천)",
          "desc": "수업 활동 및 모의 협상, 수학적 모델링 실천",
          "color": "#38BDF8"
        },
        {
          "name": "2. Looking Back (회고)",
          "desc": "활동 과정의 구체적 사실과 문제점 되돌아보기",
          "color": "#FEE135"
        },
        {
          "name": "3. Essential Aspects (본질인식)",
          "desc": "핵심 쟁점과 내면의 판단 기준 자각",
          "color": "#34D399"
        },
        {
          "name": "4. Alternative Methods (대안창출)",
          "desc": "더 나은 대안적 해결책 및 논리 보완",
          "color": "#FB7185"
        },
        {
          "name": "5. Trial (새로운 시도)",
          "desc": "새로운 문제 상황에 대안 적용 및 재도전",
          "color": "#A78BFA"
        }
      ]
    },
    "script": "프레임 ⑥과 ⑦은 학생들의 메타인지와 교사의 수업 역설계를 돕는 정교한 도구입니다. 코르트하겐(Korthagen)의 'ALACT 성찰 모형'은 활동(Action)을 한 뒤 무엇을 느꼈는지 막연하게 묻는 대신, 구체적인 행동을 되돌아보고(Looking back), 핵심 본질을 자각하며(Essential aspects), 대안을 모색(Alternative methods)하여 새로운 시도(Trial)로 나아가게 만듭니다. 그리고 프레임 ⑦ '역순 사다리'는 교사가 '이 수업이 끝났을 때 학생들이 도달해야 할 최종 성취기준(도달점)'을 먼저 정해두고, 그 도달점에 이르기 위해 필요한 질문들을 역방향으로 촘촘히 배치하는 백워드(Backward) 질문 설계 기법입니다.",
    "img": "slide_images/slide-09.png",
    "image": "slide_images/slide-09.png",
    "phase": "2. 承(승) - 프레임 ⑥-⑦",
    "subtitle": "프레임 ⑥ Korthagen의 ALACT 5단계 성찰 사이클 : 행위 ➔ 회고 ➔ 본질인식 ➔ 대안창출 ➔ 재시도"
  },
  {
    "num": "10",
    "title": "닫힌 질문을 열린 질문으로 바꾸는 4단계 전환 전략",
    "time": "13:30 ~ 15:00 (누적 15:00)",
    "badge": "2. 承(승) - 발문 변환 전략",
    "points": [
      "1단계 사실 확인 ➔ 2단계 인과 확장 ➔ 3단계 비교 평가 ➔ 4단계 상생 대안 창출",
      "닫힌 발문 예시 : '피동 표현이 무엇인가?', '원과 직선이 만나는 조건은?'",
      "열린 발문 전환 : '왜 기자는 가해자가 명확한데도 피동문을 선택했을까?', '수학과 법률은 어떻게 상생의 기준을 마련하는가?'",
      "질문의 수식어가 바뀔 때 학생들의 인지적 사고 수준이 단순 기억에서 고차원 창의·비판으로 도약"
    ],
    "keynote": "'무엇인가(What)'를 묻는 닫힌 질문에 '왜(Why)'와 '어떻게(How)'라는 렌즈를 끼우면, 학생들의 뇌는 단순 기억 인출에서 고차원적 문제 해결로 즉각 전환됩니다.",
    "tip": "수업 지도안의 모든 발문 끝을 '~인가요?'에서 '~라면 어떤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로 바꾸어 적어보세요.",
    "reflection": "오늘 수업에서 학생들의 입을 열게 만든 최고의 '열린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diagram": {
      "type": "pipeline",
      "badge": "발문 변환 파이프라인",
      "title": "단답형 닫힌 질문을 고차원 열린 탐구 질문으로 바꾸는 4단계 변환기",
      "summary": "단순 O/X 확인에서 인과관계, 비교 평가, 가치 충돌을 거쳐 상생의 정책 대안 질문으로 혁신",
      "nodes": [
        {
          "step": "원문 (닫힌 질문)",
          "label": "단순 사실 확인",
          "desc": "'피동 표현 개념은?', '원과 직선 접하는 조건은?'",
          "color": "#94A3B8",
          "icon": "fa-lock"
        },
        {
          "step": "1단계 (인과 확장)",
          "label": "숨은 의도 파악",
          "desc": "'왜 화자는 행위자를 지운 피동 표현을 썼을까?'",
          "color": "#38BDF8",
          "icon": "fa-question"
        },
        {
          "step": "2단계 (비교 평가)",
          "label": "가치 충돌 대조",
          "desc": "'주민의 환경권과 공공복리 중 무엇이 우선하는가?'",
          "color": "#FEE135",
          "icon": "fa-scale-unbalanced"
        },
        {
          "step": "3단계 (상생 대안)",
          "label": "정책 대안 창출",
          "desc": "'수학적 최적성과 기본권을 양립시킬 중재안은?'",
          "color": "#34D399",
          "icon": "fa-lightbulb"
        }
      ]
    },
    "script": "선생님들, 발문을 바꾼다는 것이 결코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칠판을 보며 '피동 표현이 뭔지 알겠니?', '원과 직선이 접할 때 판별식이 어떻게 되니?'라고 묻는 순간 교실은 1초 만에 닫혀버립니다. 이 닫힌 질문에 '왜(Why)'와 '어떻게(How)'라는 렌즈를 끼워보십시오. '왜 기자는 가해자가 명백한 사건에서 행위자를 지운 피동 표현을 썼을까?', '도형의 방정식이 제시하는 입지 조건이 주민들의 환경권과 충돌할 때, 수학과 법률은 어떻게 상생의 기준을 마련해 줄 수 있을까?' 이렇게 발문을 살짝 비틀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뇌는 단순 기억 인출 모드에서 고차원적 문제 해결 모드로 즉각 전환됩니다.",
    "img": "slide_images/slide-10.png",
    "image": "slide_images/slide-10.png",
    "phase": "2. 承(승) - 발문 변환 전략",
    "subtitle": "1단계 사실 확인 ➔ 2단계 인과 확장 ➔ 3단계 비교 평가 ➔ 4단계 상생 대안 창출"
  },
  {
    "num": "11",
    "title": "2022 개정 국어과 실전: 문법 피동 표현과 담론 권력",
    "time": "15:00 ~ 16:30 (누적 16:30)",
    "badge": "3. 轉(전) - 국어과 실전",
    "points": [
      "2022 개정 <공통국어2> [10공국2-01-02/03-03] & <화법과 언어> [12화언01-05] 성취기준 연계",
      "1단계 사실 (Fact) : 동일 사건에 대한 두 신문 기사 속 피동문(-되다)과 능동문의 통사 구조 대조",
      "2단계 개념 (Concept) : 주어(가해 행위자) 생략이 독자의 책임 귀인과 프레이밍에 미치는 담론 효과 분석",
      "3단계 논쟁 (Debate) : 공공 담화에서 행위자 은폐 피동문 사용에 대한 언어적 책임과 규제 필요성 토론",
      "4단계 증거 (Evidence) : 쟁점과 이해관계를 분석하고 상생의 타협안을 담은 복합양식 공동 협약서 작성"
    ],
    "keynote": "문법 규칙을 단순 암기시키는 수업에서 벗어나, 문법 요소의 선택이 사회적 책임 소재와 담론 권력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비판적으로 파헤칩니다.",
    "tip": "학생들에게 신문 기사 속 피동 표현을 찾아 형광펜으로 칠하게 한 뒤, '누가 이 행동을 했는지 주어를 살려 다시 써보라'고 발문해 보세요.",
    "reflection": "우리 국어 수업은 언어를 가치중립적 도구로 가르치나요, 아니면 사회적 실천으로 가르치나요?",
    "diagram": {
      "type": "pipeline",
      "badge": "국어과 NCIC 공식 표준",
      "title": "고등학교 [공통국어2] [10공국2-01-02] & [화법과 언어] [12화언01-05] 질문 파이프라인",
      "summary":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 및 피동 표현의 이데올로기 분석과 복합양식 협약서 작성",
      "nodes": [
        {
          "step": "1단계 사실 (Fact)",
          "label": "기사 통사구조 대조",
          "desc": "동일 사건 보도문 속 피동문(-되다)과 능동문 표현 대조",
          "color": "#38BDF8",
          "icon": "fa-newspaper"
        },
        {
          "step": "2단계 개념 (Concept)",
          "label": "담론 권력 분석",
          "desc": "가해 행위자 생략이 독자의 책임 귀인에 미치는 왜곡 효과 규명",
          "color": "#FEE135",
          "icon": "fa-eye"
        },
        {
          "step": "3단계 논쟁 (Debate)",
          "label": "언어적 책임 토론",
          "desc": "공공 담화의 언어적 공공성과 주어 은폐 표현의 윤리성 논쟁",
          "color": "#FB7185",
          "icon": "fa-comments"
        },
        {
          "step": "4단계 증거 (Evidence)",
          "label": "상생 협약서 작성",
          "desc": "쟁점 분석을 토대로 복합양식 자료가 포함된 공동 보고서 완성",
          "color": "#34D399",
          "icon": "fa-file-signature"
        }
      ]
    },
    "script": "이제 교과별 실천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어과입니다. 2022 개정 <공통국어2> 성취기준 `[10공국2-01-02]` '쟁점과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대안을 탐색하며 협상한다'와 <화법과 언어> `[12화언01-05]` '담화 맥락에 적절한 문법 요소를 선택하여 화자의 태도를 드러낸다'를 결합한 수업입니다. 선생님께서 칠판에 피동 접사 규칙을 적는 대신, 실제 신문 기사 두 개를 나란히 보여줍니다. 한 신문은 '공장이 폐쇄되었다'라고 썼고, 다른 신문은 '사측이 일방적으로 공장을 폐쇄했다'라고 썼습니다. 아이들에게 묻습니다. '왜 기자는 가해자가 명확한데도 주어를 쏙 뺀 피동문을 썼을까?' 아이들은 문법이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권력과 책임을 가리는 이데올로기적 도구임을 직관적으로 깨닫습니다. 그리고 갈등 상황에서 각자의 입장을 조율하며 상생의 협약서를 복합양식 보고서로 완성해냅니다.",
    "img": "slide_images/slide-11.png",
    "image": "slide_images/slide-11.png",
    "phase": "3. 轉(전) - 국어과 실전",
    "subtitle": "2022 개정 <공통국어2> [10공국2-01-02/03-03] & <화법과 언어> [12화언01-05] 성취기준 연계"
  },
  {
    "num": "12",
    "title": "2022 개정 영어과 실전: AI 담론과 기술 낙관주의 비판",
    "time": "16:30 ~ 18:00 (누적 18:00)",
    "badge": "3. 轉(전) - 영어과 실전",
    "points": [
      "2022 개정 <공통영어2> [10공영2-01-02/04] & <영어 발표와 토론> [12영발토01-03] 성취기준 연계",
      "1단계 사실 (Text) : 영문 텍스트 속 AI 기술 혁신 관련 핵심 어휘 및 필자의 명시적 주장 파악",
      "2단계 개념 (Assumption) : 필자의 기술 결정론적 전제와 소외 계층의 알고리즘 편향 위험성 비판적 추론",
      "3단계 논쟁 (Debate) : 'Should generative AI development be legally restricted?' 모둠 찬반 디베이트",
      "4단계 증거 (Essay) : 반대 논거를 반박하고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하는 5문장 완성형 영문 에세이 제출"
    ],
    "keynote": "구문 해석과 어휘 암기에 매몰되지 않고, T-A-C-R 프레임으로 영문 텍스트 이면의 기술 결정론적 전제를 파헤치며 수준 높은 영어 에세이를 산출합니다.",
    "tip": "영작이 서툰 학생에게는 [Although AI brings ~, it still poses ~ because ...]와 같은 문장 틀(Sentence Frame) 비계를 제공해 주시면 자신 있게 참여합니다.",
    "reflection": "우리 영어 수업에서 학생들은 영어를 단순 '시험 과목'으로 대하나요, 아니면 '세상의 쟁점을 비판하는 소통 도구'로 활용하나요?",
    "diagram": {
      "type": "pipeline",
      "badge": "영어과 NCIC 공식 표준",
      "title": "고등학교 [공통영어2] [10공영2-01-02/04] & [영어 발표와 토론] 질문 파이프라인",
      "summary": "인공지능 혁신 담론의 기술 결정론적 전제를 비판하고 글로벌 윤리 영문 에세이 작성",
      "nodes": [
        {
          "step": "1단계 Fact",
          "label": "Text Scanning",
          "desc": "영문 텍스트 속 AI 핵심 어휘 및 3대 명시적 주장 추출",
          "color": "#38BDF8",
          "icon": "fa-font"
        },
        {
          "step": "2단계 Concept",
          "label": "Assumption Analysis",
          "desc": "필자의 기술 결정론적 전제 및 알고리즘 차별 위험 추론",
          "color": "#FEE135",
          "icon": "fa-brain"
        },
        {
          "step": "3단계 Debate",
          "label": "Argumentation",
          "desc": "'Should AI be legally regulated?' 모둠 찬반 토론",
          "color": "#FB7185",
          "icon": "fa-people-arrows"
        },
        {
          "step": "4단계 Evidence",
          "label": "Reflection Essay",
          "desc":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5문장 완성형 영문 에세이 제출",
          "color": "#34D399",
          "icon": "fa-pen-nib"
        }
      ]
    },
    "script": "영어과는 2022 개정 <공통영어2> 성취기준 `[10공영2-01-04]` '말이나 글의 내용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 관계를 파악한다'를 적용합니다. AI 기술 혁신을 찬양하는 영어 칼럼을 읽힐 때 단순히 구문 분석만 시키지 않습니다. T-A-C-R 프레임으로 묻습니다. 'Does generative AI inherently guarantee democratic progress?' 필자가 당연시하는 기술 결정론의 맹점을 찾아내게 하고, 'AI 개발에 대한 법적 규제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모둠 영어 토론을 벌입니다. 영작이 서툰 학생에게는 정교한 문장 틀(Sentence Frame) 비계를 제공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의 비판적 관점을 담은 수준 높은 5문장 영어 에세이를 완성하도록 이끕니다.",
    "img": "slide_images/slide-12.png",
    "image": "slide_images/slide-12.png",
    "phase": "3. 轉(전) - 영어과 실전",
    "subtitle": "2022 개정 <공통영어2> [10공영2-01-02/04] & <영어 발표와 토론> [12영발토01-03] 성취기준 연계"
  },
  {
    "num": "13",
    "title": "2022 개정 수학과 실전: 도형의 방정식과 공존의 도시 설계",
    "time": "18:00 ~ 19:30 (누적 19:30)",
    "badge": "3. 轉(전) - 수학과 실전",
    "points": [
      "2022 개정 <공통수학2> [10공수2-01-01~05] & <미적분Ⅰ> [12미적Ⅰ-02-01/07] 성취기준 연계",
      "1단계 사실 (Fact) : 가상 도시 지도 데이터를 좌표평면에 사상하고 선분의 내분점으로 주요 거점 설정",
      "2단계 개념 (Concept) : 병원 이격 거리(원의 방정식)와 소방 도로 연결(직선의 수직 조건)을 수식으로 모델링",
      "3단계 논쟁 (Debate) : 알지오매스 공학 도구로 교집합 영역을 시각화하고 최적의 시설 설치 좌표 (x, y) 결정",
      "4단계 증거 (Evidence) : 좌표 결정의 수학적 정당화 근거를 3단계 논리로 서술한 모델링 리포트 작성"
    ],
    "keynote": "수학 공식은 문제집 속에 갇힌 기호가 아닙니다. 도형의 방정식과 미분계수는 도시의 갈등을 해결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객관적인 수학적 언어입니다.",
    "tip": "알지오매스나 GeoGebra 프로그램을 태블릿에 띄워주고, 파라미터를 움직이며 부등식 영역의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하세요.",
    "reflection": "우리 수학 수업에서 학생들은 '계산 기계'인가요, 아니면 '현실 문제를 수학으로 모델링하는 설계자'인가요?",
    "diagram": {
      "type": "pipeline",
      "badge": "수학과 NCIC 공식 표준",
      "title": "고등학교 [공통수학2] [10공수2-01-01~05] & [미적분Ⅰ] [12미적Ⅰ-02-01] 질문 파이프라인",
      "summary": "알지오매스 공학 도구를 활용하여 기피 시설과 복지 시설의 최적 입지 좌표 모델링",
      "nodes": [
        {
          "step": "1단계 사실 (Fact)",
          "label": "좌표계 사상",
          "desc": "도시 지도를 좌표평면에 사상하고 선분의 내분점으로 거점 설정",
          "color": "#38BDF8",
          "icon": "fa-chart-simple"
        },
        {
          "step": "2단계 개념 (Concept)",
          "label": "도형의 방정식 모델링",
          "desc": "원의 방정식(이격거리)과 직선의 수직(최단경로) 수식화",
          "color": "#FEE135",
          "icon": "fa-compass-drafting"
        },
        {
          "step": "3단계 논쟁 (Debate)",
          "label": "공학도구 최적좌표",
          "desc": "알지오매스 부등식 교집합 시각화로 최적 좌표 (x, y) 결정",
          "color": "#34D399",
          "icon": "fa-laptop-code"
        },
        {
          "step": "4단계 증거 (Evidence)",
          "label": "수학적 근거 서술",
          "desc": "좌표 결정의 정당화 근거를 3단계 논리로 서술한 리포트 제출",
          "color": "#A78BFA",
          "icon": "fa-square-root-variable"
        }
      ]
    },
    "script": "수학과에서는 2022 개정 <공통수학2> 성취기준 `[10공수2-01-05]` '좌표평면에서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를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한다'를 활용합니다. 우리 포항영신고 전문적학습공동체(D.I.V.E.)에서 실천한 '공존의 도시 설계' 프로젝트입니다. 쓰레기 소각장이나 병원 같은 시설의 입지 조건을 평면좌표, 원의 방정식,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공식으로 수식화합니다. 학생들은 알지오매스(AlgeoMath) 공학용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루며 부등식의 교집합 영역을 시각화하고,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최적의 설치 좌표를 수학적으로 계산해냅니다. '수학 공식이 왜 현실에 필요하냐'고 묻던 아이들이, 수학이 도시의 갈등을 해결하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객관적인 언어임을 체험하게 됩니다.",
    "img": "slide_images/slide-13.png",
    "image": "slide_images/slide-13.png",
    "phase": "3. 轉(전) - 수학과 실전",
    "subtitle": "2022 개정 <공통수학2> [10공수2-01-01~05] & <미적분Ⅰ> [12미적Ⅰ-02-01/07] 성취기준 연계"
  },
  {
    "num": "14",
    "title": "2022 개정 사회과 실전: 도시 공간 배치와 기본권 갈등",
    "time": "19:30 ~ 21:00 (누적 21:00)",
    "badge": "3. 轉(전) - 사회과 실전",
    "points": [
      "2022 개정 <통합사회2> [10통사2-01-01/02] & [10통사2-05-02] 성취기준 연계",
      "1단계 사실 (Fact) : 도시 기피 시설 배치에 따른 지자체와 주민 간 갈등 사례 및 영상 데이터 확인",
      "2단계 개념 (Concept) : 주민의 헌법상 환경권(제35조) vs 공공복리에 의한 기본권 제한(제37조 제2항) 법리 대조",
      "3단계 논쟁 (Debate) : 주민투표, 공론화위원회, 환경영향평가 공람 등 합법적 시민 참여 제도를 통한 중재안 마련",
      "4단계 증거 (Evidence) :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보상책과 인권 보장 방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 완성"
    ],
    "keynote": "기피 시설 입지 갈등을 단순한 님비(NIMBY) 현상으로 치부하지 않고, 헌법상 기본권 보장과 민주적 시민 참여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해결합니다.",
    "tip": "학생들에게 '만약 우리 가족이 그 시설 주변에 살아야 한다면'이라는 역지사지 발문으로 토론을 열어주세요.",
    "reflection": "우리 사회 수업은 제도의 명칭을 암기시키나요, 아니면 사회적 갈등을 민주적으로 조율하는 효능감을 길러주나요?",
    "diagram": {
      "type": "versus",
      "badge": "사회과 NCIC 공식 표준",
      "title": "고등학교 [통합사회2] [10통사2-01-01/02] & [10통사2-05-02] 질문 파이프라인",
      "summary": "기피 시설 입지에 따른 헌법상 기본권 침해 법리 분석 및 모의 공청회 시민 참여",
      "left": {
        "title": "1~2단계 : 헌법적 기본권 분석",
        "color": "#FB7185",
        "items": [
          {
            "label": "주민의 기본권",
            "desc": "헌법 제35조 환경권, 제16조 주거의 자유 침해 쟁점 분석"
          },
          {
            "label": "지자체의 논리",
            "desc": "헌법 제37조 제2항 공공복리를 위한 기본권 제한 법리 대조"
          }
        ]
      },
      "right": {
        "title": "3~4단계 : 시민 참여 및 정책 제안",
        "color": "#34D399",
        "items": [
          {
            "label": "모의 공청회",
            "desc": "공론화위원회, 주민투표, 환경영향평가 주민 공람 활용"
          },
          {
            "label": "상생 정책 제안",
            "desc": "피해 주민 실질 보상책과 인권 보장 협약안 완성"
          }
        ]
      }
    },
    "script": "사회과는 2022 개정 <통합사회2> 성취기준 `[10통사2-01-01/02]` '인권 보장을 위한 헌법의 역할을 파악하고 시민 참여의 방안을 탐구한다'를 다룹니다. 우리 김민주 선생님의 실제 10월 수업 설계안입니다. 수학 시간에 계산한 시설 입지 후보지를 두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헌법상 환경권과 공공복리 간의 법리적 충돌을 분석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소수의 희생은 당연한가?'라는 사·개·논 질문을 던지고, 모의 주민 공청회를 열어 환경영향평가 공람과 상생 기금 조성 등 합법적인 시민 참여 제도를 활용해 갈등을 중재하는 정책 제안서를 완성합니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인권 개념을 살아있는 시민의 권리로 체득하게 됩니다.",
    "img": "slide_images/slide-14.png",
    "image": "slide_images/slide-14.png",
    "phase": "3. 轉(전) - 사회과 실전",
    "subtitle": "2022 개정 <통합사회2> [10통사2-01-01/02] & [10통사2-05-02] 성취기준 연계"
  },
  {
    "num": "15",
    "title": "2022 개정 과학과 실전: CRISPR 유전자 가위의 윤리적 경계",
    "time": "21:00 ~ 22:30 (누적 22:30)",
    "badge": "3. 轉(전) - 과학과 실전",
    "points": [
      "2022 개정 <통합과학2> [10통과2-03-03] & <생물의 유전> [12유전03-02/05] 성취기준 연계",
      "1단계 사실 (Fact) : Cas9 단백질과 gRNA의 표적 염기서열 인식 및 3단계 절단 기전 규명",
      "2단계 개념 (Concept) : 당대 치료에 그치는 체세포 편집과 후대로 영구 유전되는 생식세포 편집의 차이 비교",
      "3단계 논쟁 (Debate) : 유전적 계급화와 우생학적 맞춤 아기를 막기 위한 배아 편집 법적 규제 토론",
      "4단계 증거 (Evidence) : 과학 발전과 인간 존엄성이 공존하는 국가생명윤리 가이드라인 제정"
    ],
    "keynote": "첨단 생명공학 기술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이 초래할 수 있는 사회적 불평등과 생명윤리적 쟁점을 책임감 있게 성찰합니다.",
    "tip": "유전자 편집의 기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유전적 격차가 경제적 불평등과 결합할 때 벌어질 사회적 계급화'를 다룬 SF 단편을 도입 자료로 활용해 보세요.",
    "reflection": "우리 과학 수업은 기술의 편리함만 강조하나요, 아니면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까지 함께 묻나요?",
    "diagram": {
      "type": "pipeline",
      "badge": "과학과 NCIC 공식 표준",
      "title": "고등학교 [통합과학2] [10통과2-03-03] & [생물의 유전] [12유전03-05] 질문 파이프라인",
      "summary": "CRISPR-Cas9 분자 기전 분석에서 배아 편집의 생명윤리적 쟁점 논증으로 확장",
      "nodes": [
        {
          "step": "1단계 사실 (Fact)",
          "label": "유전자 가위 기작",
          "desc": "Cas9 단백질과 gRNA 복합체의 표적 염기서열 절단 기전 규명",
          "color": "#38BDF8",
          "icon": "fa-dna"
        },
        {
          "step": "2단계 개념 (Concept)",
          "label": "체세포 vs 생식세포",
          "desc": "당대 치료와 후대 영구 유전 편집의 생물학적·윤리적 파급력 비교",
          "color": "#FEE135",
          "icon": "fa-code-branch"
        },
        {
          "step": "3단계 논쟁 (Debate)",
          "label": "우생학 배아편집 규제",
          "desc": "유전적 불평등의 계급 고착화 방지를 위한 법적 금지 찬반 논쟁",
          "color": "#FB7185",
          "icon": "fa-scale-balanced"
        },
        {
          "step": "4단계 증거 (Evidence)",
          "label": "생명윤리 헌장 제정",
          "desc": "인간 존엄성을 수호하는 3대 생명윤리 조항 제정 및 세특 기록",
          "color": "#34D399",
          "icon": "fa-shield-halved"
        }
      ]
    },
    "script": "과학과는 2022 개정 <통합과학2> 성취기준 `[10통과2-03-03]` '과학기술 발전 과정의 사회적 쟁점(SSI)과 과학 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논증한다'와 <생물의 유전> `[12유전03-05]`를 결합합니다. CRISPR-Cas9 유전자 가위의 절단 원리를 학습한 뒤 질문을 던집니다. '난치병 치료와 맞춤형 아기 출생 사이에서 인간 배아 편집의 법적 허용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체세포 편집과 생식세포 편집의 생물학적 차이를 짚고, 모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를 열어 유전적 불평등이 부의 대물림과 결합할 때 벌어질 디스토피아를 경고하며 균형 잡힌 생명윤리 헌장을 제정하도록 지도합니다.",
    "img": "slide_images/slide-15.png",
    "image": "slide_images/slide-15.png",
    "phase": "3. 轉(전) - 과학과 실전",
    "subtitle": "2022 개정 <통합과학2> [10통과2-03-03] & <생물의 유전> [12유전03-02/05] 성취기준 연계"
  },
  {
    "num": "16",
    "title": "2022 개정 융합 탐구 실전: 공존의 도시 설계 & AI 알고리즘 편향",
    "time": "22:30 ~ 24:00 (누적 24:00)",
    "badge": "3. 轉(전) - 융합 탐구 실전",
    "points": [
      "포항영신고 전학공 D.I.V.E. 실천 모델 : [공통수학2 + 통합사회2 + 공통국어2] 융합 프로젝트",
      "2022 개정 정보과 <인공지능 기초> [12인기03-01/04] 알고리즘 편향 및 AI 윤리 연계",
      "수학적 최적화(거리·영역) ➔ 헌법적 기본권 분석(사회) ➔ 상생 협상 및 협약서(국어)의 완벽한 융합",
      "단편적 지식을 넘어 복합적인 실제 사회 난제를 다학제적으로 해결하는 총체적 역량 함양"
    ],
    "keynote": "교과의 벽을 허무는 융합 탐구는 학생들이 실제 세상의 복잡한 난제를 수학적 데이터, 사회적 법리, 언어적 소통으로 완벽히 해결하는 결정판입니다.",
    "tip": "처음부터 거창한 다교과 융합을 시도하기보다, 국어+사회, 수학+과학 등 2개 교과 교사가 성취기준 1개씩을 맞물려 시작해 보세요.",
    "reflection": "우리 학교에서 동료 교사와 함께 교과 간 칸막이를 허무는 수업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나요?",
    "diagram": {
      "type": "grid",
      "badge": "영신고 D.I.V.E. 융합 실천 모델",
      "title": "[공통수학2 + 통합사회2 + 공통국어2] 공존의 도시 설계 & [인공지능 기초] 다학제 융합",
      "summary": "수학적 최적성과 헌법상 기본권의 충돌을 국어과 협상으로 풀어내는 융합 수업의 결정판",
      "items": [
        {
          "icon": "fa-calculator",
          "label": "1단계 (수학)",
          "desc": "알지오매스 공학 도구 기반 선분의 내분점, 원과 직선의 방정식 입지 모델링",
          "color": "#38BDF8"
        },
        {
          "icon": "fa-scale-balanced",
          "label": "2단계 (사회)",
          "desc": "도시 시설 배치에 따른 헌법상 환경권 침해 법리 분석 및 이해관계 쟁점 구조화",
          "color": "#FEE135"
        },
        {
          "icon": "fa-handshake",
          "label": "3단계 (국어)",
          "desc": "상생의 대안을 모색하는 실전 협상 및 복합양식 상생 협약서(공동 보고서) 완성",
          "color": "#34D399"
        },
        {
          "icon": "fa-robot",
          "label": "4단계 (정보/AI)",
          "desc": "인공지능 기초 [12인기03-04] 알고리즘 편향과 머신러닝 공정성 윤리 프레임워크 설계",
          "color": "#A78BFA"
        }
      ]
    },
    "script": "이 모든 개별 교과의 실천이 하나로 만나는 정점이 바로 슬라이드 16번, 우리 포항영신고 교원 연구동아리 'D.I.V.E.'의 전학공 융합 실천 모델입니다. 수학 시간에 알지오매스로 도시 시설의 최적 좌표를 도출하고, 사회 시간에 그 입지가 초래하는 헌법상 인권 갈등을 법리적으로 분석한 뒤, 국어 시간에 지자체와 주민 대표가 되어 실전 협상을 벌이고 복합양식 협약서를 체결합니다. 여기에 정보과의 <인공지능 기초> `[12인기03-04]` 알고리즘 편향 분석까지 결합되면, 학생들은 개별 교과의 칸막이를 뛰어넘어 실제 사회의 거대한 복합 난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탁월한 융합적 문제 해결자로 우뚝 서게 됩니다.",
    "img": "slide_images/slide-16.png",
    "image": "slide_images/slide-16.png",
    "phase": "3. 轉(전) - 융합 탐구 실전",
    "subtitle": "포항영신고 전학공 D.I.V.E. 실천 모델 : [공통수학2 + 통합사회2 + 공통국어2] 융합 프로젝트"
  },
  {
    "num": "17",
    "title": "4단계 질문 탐구 수업 모형과 교수ㆍ학습ㆍ평가 일체화",
    "time": "24:00 ~ 25:30 (누적 25:30)",
    "badge": "4. 結(결) - 수업-평가 일체화",
    "points": [
      "50분 정규 차시 수업의 황금 비율 : 도입 10분 ➔ 전개1 15분 ➔ 전개2 15분 ➔ 정리 10분",
      "도입 (10분) : 본질 질문 제시 및 텍스트 팩트 스캐닝 (Fact 확인 / 진단평가)",
      "전개 1 (15분) : 개념적 원리 분석 및 모둠별 가설 수립 (Concept 탐구 / 교사 형성 피드백)",
      "전개 2 (15분) : 모의 협상, 시뮬레이션, 토론 등 다차원 실천 (Debate 수행 / 루브릭 관찰평가)",
      "정리 (10분) : 공동 보고서, 협약서, 성찰문 작성 및 제출 (Evidence 산출 / 교과세특 직결)"
    ],
    "keynote": "도입 10분, 전개 30분, 정리 10분의 명쾌한 구조 안에서 교사의 관찰 평가와 학생의 산출물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갑니다.",
    "tip": "수업 마지막 10분 종이 치기 전, 학생들에게 활동지의 [성장 성찰문 3줄]을 반드시 작성하여 제출하도록 루틴화하세요.",
    "reflection": "내 50분 수업에서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과물을 산출하는 시간은 몇 분인가요?",
    "diagram": {
      "type": "pipeline",
      "badge": "50분 수업-평가 일체화",
      "title": "50분 정규 차시 수업 4단계 파이프라인 & 과정중심 평가 루브릭 연계",
      "summary": "도입 10분 ➔ 전개1 15분 ➔ 전개2 15분 ➔ 정리 10분으로 완성되는 수업-평가-기록의 황금 고리",
      "nodes": [
        {
          "step": "도입 (10분)",
          "label": "의문 촉발 & Fact",
          "desc": "본질 질문 제시 및 텍스트 핵심 사실 추출 (진단평가)",
          "color": "#38BDF8",
          "icon": "fa-door-open"
        },
        {
          "step": "전개 1 (15분)",
          "label": "개념 탐구 & 가설",
          "desc": "원리 인과 분석 및 모둠 가설 수립 (형성 피드백)",
          "color": "#FEE135",
          "icon": "fa-magnifying-glass"
        },
        {
          "step": "전개 2 (15분)",
          "label": "협상 & 토론 실천",
          "desc": "모의 협상 및 딜레마 논쟁 수행 (루브릭 관찰평가)",
          "color": "#FB7185",
          "icon": "fa-comments"
        },
        {
          "step": "정리 (10분)",
          "label": "산출물 & 성찰",
          "desc": "공동 보고서·협약서 완성 및 제출 (교과세특 직결)",
          "color": "#34D399",
          "icon": "fa-clipboard-check"
        }
      ]
    },
    "script": "이처럼 역동적인 수업을 50분 정규 수업 시간 안에 어떻게 운영할 수 있을까요? 17번 슬라이드가 그 표준 파이프라인입니다. 도입 10분간 매력적인 본질 질문으로 의문을 촉발하고, 전개 1(15분)에서 개념적 인과관계를 모둠별로 분석하며, 전개 2(15분)에서 모의 협상이나 시뮬레이션 토론을 벌인 뒤, 정리 10분 동안 최종 산출물과 성찰문을 작성하여 제출하게 합니다. 교사는 전개 과정에서 돌아다니며 학생들의 발언과 협력 태도를 루브릭에 따라 관찰하고, 마지막 10분에 제출된 산출물은 곧바로 수행평가 점수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세특의 생생한 증거가 됩니다. 수업과 평가와 기록이 50분 안에서 톱니바퀴처럼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것입니다.",
    "img": "slide_images/slide-17.png",
    "image": "slide_images/slide-17.png",
    "phase": "4. 結(결) - 수업-평가 일체화",
    "subtitle": "50분 정규 차시 수업의 황금 비율 : 도입 10분 ➔ 전개1 15분 ➔ 전개2 15분 ➔ 정리 10분"
  },
  {
    "num": "18",
    "title": "생기부 교과세특 혁신: 황금 덧셈 공식과 실제 기재 예시",
    "time": "25:30 ~ 27:00 (누적 27:00)",
    "badge": "4. 結(결) - 교과세특 혁신",
    "points": [
      "학종 1등급을 이끄는 교과세특 황금 3단 덧셈 공식 : [① 질문] + [② 탐구] + [③ 성장]",
      "[① 질문] : 단원 성취기준과 핵심 아이디어에서 스스로 생성한 본질적 의문 서술",
      "[② 탐구] : 공학 도구 시각화, 법리 대조, 복합양식 협약서 등 객관적 탐구 과정 기록",
      "[③ 성장] : 사고의 지평 확장, 메타인지적 태도 변화, 학문적 진로 발전 가능성 증명",
      "NCIC 공인 성취기준 기반 실제 합격생 수준의 명품 교과세특 예시 제공"
    ],
    "keynote": "추상적인 칭찬 대신, [학생이 던진 질문] + [수행한 구체적 탐구 증거] + [지적 성장과 변화]의 3단 공식으로 세특의 품격을 바꿉니다.",
    "tip": "학생들이 제출한 활동지의 첫 줄(질문)과 마지막 줄(성찰)을 결합하면 교사의 세특 작성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기록의 질은 2배로 높아집니다.",
    "reflection": "내가 쓴 세특은 100명의 학생에게 복사해 붙여넣어도 모를 문장인가요, 오직 그 학생만의 고유한 질문이 살아 숨 쉬는 기록인가요?",
    "diagram": {
      "type": "formula",
      "badge": "세특 황금 덧셈 공식",
      "title": "학종 1등급을 이끄는 교과세특 3단 구조: [질문] + [탐구] + [성장]",
      "summary": "NCIC 공식 성취기준 기반 학생 주도 질문 생성과 객관적 탐구 과정, 지적 성장의 완벽한 서술",
      "nodes": [
        {
          "step": "① 질문",
          "label": "본질적 의문 생성",
          "desc": "성취기준에서 스스로 도출한 탐구 질문",
          "color": "#38BDF8",
          "icon": "fa-question"
        },
        {
          "step": "② 탐구",
          "label": "객관적 탐구 과정",
          "desc": "공학 도구, 법리 대조, 협약서 작성 등 증거",
          "color": "#FEE135",
          "icon": "fa-flask"
        },
        {
          "step": "③ 성장",
          "label": "인지적 도약과 변화",
          "desc": "메타인지 태도 변화 및 지적 지평의 확장",
          "color": "#34D399",
          "icon": "fa-seedling"
        }
      ]
    },
    "script": "선생님들,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기피하는 세특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수업 태도가 바르고 발표를 성실히 함'과 같은 추상적 미사여구입니다. 반면 사정관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세특은 바로 '어떤 지적 호기심에서 출발하여(질문), 어떤 구체적인 도구와 텍스트로 탐구하였으며(탐구), 그 결과 학생의 인지적 역량이 어떻게 도약했는가(성장)'가 드러나는 세특입니다. 오늘 연수에서 실습한 질문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적용하면, 학생의 활동지 자체가 바로 이 `[질문 + 탐구 + 성장]` 황금 공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사는 이를 그대로 세특에 옮겨 적기만 하면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세특이 완성됩니다.",
    "img": "slide_images/slide-18.png",
    "image": "slide_images/slide-18.png",
    "phase": "4. 結(결) - 교과세특 혁신",
    "subtitle": "학종 1등급을 이끄는 교과세특 황금 3단 덧셈 공식 : [① 질문] + [② 탐구] + [③ 성장]"
  },
  {
    "num": "19",
    "title": "마무리 제언: 함께 만드는 배움의 공동체",
    "time": "27:00 ~ 28:30 (누적 28:30)",
    "badge": "4. 結(결) - 배움의 공동체",
    "points": [
      "수업 혁신의 지속 가능성 : 외로운 한 교사의 고군분투가 아닌 전문적학습공동체(전학공)의 연대",
      "포항영신고 교육연구동아리 D.I.V.E. : 수업 지도안 개방, 활동지 공유, 상호 코티칭 문화 정착",
      "완벽한 수업에 대한 부담 내려놓기 : 이번 학기 성취기준 1개, 질문 프레임 1가지 실천부터 시작",
      "교사의 질문 하나가 학생의 눈빛을 바꾸고, 나아가 학교 전체의 수업 문화를 혁신합니다."
    ],
    "keynote": "거창한 변화를 한 번에 하려 하지 마세요. 이번 학기 내 수업 성취기준 단 1개에 질문 프레임 1가지를 적용하는 작은 시도가 학교의 미래를 바꿉니다.",
    "tip": "옆 반 선생님과 '이번 주에 내가 써본 질문 하나'를 티타임 때 가볍게 나누는 것부터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시작됩니다.",
    "reflection": "오늘 연수를 마치고 돌아가 교실 문을 열었을 때,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던지고 싶은 첫 질문은 무엇인가요?",
    "diagram": {
      "type": "pipeline",
      "badge": "배움의 공동체 확산",
      "title": "한 교사의 작은 실천에서 학교 전체 배움의 공동체로 (포항영신고 D.I.V.E.)",
      "summary": "수업 자료의 개방과 공유,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한 공교육 신뢰도 제고와 동반 성장",
      "nodes": [
        {
          "step": "1단계",
          "label": "개인 실천",
          "desc": "내 수업 성취기준 1개에 질문 프레임 1가지 적용",
          "color": "#38BDF8",
          "icon": "fa-user"
        },
        {
          "step": "2단계",
          "label": "수업 나눔",
          "desc": "동료 교사와 수업 설계안 및 활동지 피드백 공유",
          "color": "#FEE135",
          "icon": "fa-share-nodes"
        },
        {
          "step": "3단계",
          "label": "전학공 연대",
          "desc": "교과 간 칸막이를 허무는 융합 프로젝트 공동 기획",
          "color": "#34D399",
          "icon": "fa-handshake"
        },
        {
          "step": "4단계",
          "label": "학교 혁신",
          "desc":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성장하는 영신형 수업 브랜드 구축",
          "color": "#A78BFA",
          "icon": "fa-school"
        }
      ]
    },
    "script": "수업 혁신은 한 사람의 외로운 분투로는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교사가 던진 작은 질문이 동료 교사에게 전달되고, 전문적학습공동체(D.I.V.E.)를 통해 서로의 수업 지도안과 활동지를 나누며 함께 다듬어갈 때, 학교 전체의 수업 문화가 바뀌게 됩니다. 우리 포항영신고등학교는 젊은 교사들의 열정과 베테랑 선생님들의 깊은 경륜이 어우러져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질문 탐구 수업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도전이 우리 학교의 미래이자 학생들의 인생을 바꾸는 가장 위대한 디딤돌입니다.",
    "img": "slide_images/slide-19.png",
    "image": "slide_images/slide-19.png",
    "phase": "4. 結(결) - 배움의 공동체",
    "subtitle": "수업 혁신의 지속 가능성 : 외로운 한 교사의 고군분투가 아닌 전문적학습공동체(전학공)의 연대"
  },
  {
    "num": "20",
    "title": "Q&A 및 질의응답 (발표자 소개)",
    "time": "28:30 ~ 30:00 (누적 30:00)",
    "badge": "4. 結(결) - Q&A 및 안내",
    "points": [
      "질문 탐구 수업 설계 및 교과세특 기록 관련 현장 질의응답(Q&A)",
      "연수 자료실 및 구글 드라이브 상시 공유 : 20개 슬라이드 전체 및 50분 설계안 서식 제공",
      "포항영신고등학교 박경식 선생님 (국어과 / EBS 대입 상담 및 교재 검토위원 / IB 연수 이수)",
      "언제든 편안하게 질문하고 함께 연구하는 열린 수업 혁신 네트워크 가동"
    ],
    "keynote": "연수는 오늘 끝나지만, 선생님들의 가슴 벅찬 수업 질문 혁신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언제든 편안하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tip": "워크북 웹사이트 상단의 [연수 발표자료실] 탭에서 20개 슬라이드 원본 PPTX 및 PDF를 언제든 즉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reflection": "오늘 연수에서 얻은 가장 인상적인 통찰 한 가지는 무엇이었나요?",
    "diagram": {
      "type": "grid",
      "badge": "상시 지원 및 Q&A",
      "title": "질문 탐구 수업 상시 지원 체계 및 실천 가이드",
      "summary": "구글 드라이브 자료 공유, 수업 나눔 패들렛, 교내 전학공 1:1 컨설팅 상시 운영",
      "items": [
        {
          "icon": "fa-cloud-arrow-down",
          "label": "연수 자료실",
          "desc": "20개 슬라이드 원본 PPTX/PDF 및 워크북 웹사이트 상시 열람",
          "color": "#38BDF8"
        },
        {
          "icon": "fa-share-nodes",
          "label": "수업나누리 공유",
          "desc": "국어·수학·사회·영어·과학 50분 설계안 템플릿 제공",
          "color": "#FEE135"
        },
        {
          "icon": "fa-user-tie",
          "label": "코티칭 컨설팅",
          "desc": "융합 수업 및 서논술형 평가 루브릭 설계 1:1 맞춤 지원",
          "color": "#34D399"
        },
        {
          "icon": "fa-people-group",
          "label": "교내 실천 연구",
          "desc": "2026 학생주도형 연구동아리 영신 D.I.V.E.와 함께하는 지속적 성장",
          "color": "#A78BFA"
        }
      ]
    },
    "script": "긴 시간 동안 경청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나누어드린 웹사이트와 구글 드라이브 자료실에 20개 슬라이드 전체와 교과별 50분 수업 설계안 서식이 모두 탑재되어 있으니 언제든 편하게 다운받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탐구 수업을 시작하시면서 생기는 작은 고민이나 융합 수업 코티칭에 대한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성심껏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의 가슴 벅찬 수업 여정을 늘 뜨겁게 응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img": "slide_images/slide-20.png",
    "image": "slide_images/slide-20.png",
    "phase": "4. 結(결) - Q&A 및 안내",
    "subtitle": "질문 탐구 수업 설계 및 교과세특 기록 관련 현장 질의응답(Q&A)"
  }
]